우리 농가를 위한, 우리 가족을 위한 안전한 먹거리, ‘우리밀’

아름다운 가게의 착한 생산자 이야기로 (주)우리밀이 소개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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우리가 즐겨 먹는 빵과 면, 과자에 들어가는 밀가루가 대부분 수입산이라는 것 알고 계셨나요?

국민 1인당 약 36kg을 소비하는 우리나라의 밀 자급률은 여전히 1%대에 머물고 있는데요.

점차 설 자리를 잃어가는 우리 밀을 살리기 위해 오랜 기간 노력하고 있는 생산자가 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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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989년, 밀 수입 자유화 이후 어려워진 농가를 위해 ‘우리밀 살리기 운동’을 시작으로

안전한 국산 먹거리를 만들며 그 뿌리를 35년간 이어오고 있는 ‘우리밀’입니다.

[아름다운가게]착한 생산자 이야기, (주)우리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