지난 2020년 6월 16일 (주)우리밀과 안산시는 대부도에서 생산하는 국산 우리밀의 안정적인 생산기반 구축과
국산 밀가루의 유통·소비 활성화를 위해 '우리밀 익는 국수마을'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하였습니다.
이번 협약식에서는 (주)우리밀과 안산시를 더불어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(aT), 대부우리밀 콩 영농조합법인 등이 뜻을 함께 하였습니다.
국산 밀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고 건강한 먹거리를 활성화하여 농업의 새로운 가치를 창출해내기 위한 (주)우리밀의 앞으로의 활약을 많이 기대해주시기 바랍니다.